2010-03-13 오후 12:30:13 Hit. 2448
요즘 플삼이라 파이트나이트4를 즐기고있어요~저에 PSP랑 플2로 파이트나이트3를 즐겼었는데~이번 4탄은 HDMI 단자로 42인치 LCD 티비에서 완전 즐기고있어요PS카메라로 얼굴사진찍어서 제 얼굴로 선수 만들어서 키우고있는데처음엔 감이없어서 얻어터지기만하고했는데이제는 제법 순위도 오르고 재미도 붙네요~온라인으로 할땐 외국인이랑해서 그런지 좀.. 렉이 걸려서 안하는데친구들이랑 할땐 절대 안져요 ㅋㅋ 카운터 펀치의 그 짜릿함 ㅋㅋ제데로 한방 먹이고 슬로우모션들어갔을때 그 연타의 쾌감 ㅋ다운장면 리플레이로 돌려보면서 약올릴땐 우정이고 뭐고 없어지죠 ㅋㅋㅋ이렇게 플삼이로 좀 해주고 wii로 복싱게임좀해주면 실제 주먹도 친구얼굴에 날리고 그래요 ㅋㅋ실제같은 복싱게임원하시면 추천해드려요~ 역시 파이트나이트시리즈는 제게 실망을 주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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