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5 오후 3:13:48 Hit. 3228
안녕하세요 34살의 직딩입니다.자칭 얼리 및 에프터 아답타라고 부르고는 있고요 ㅋㅋㅋ간만에 WII로 컴백했습니다.아주 예전에 국내 출시전... 국내에 몇대만 돌때... 가지고 있었던 유저였지만...이번엔 에프터 아답터로 돌아왔죠 ㅋㅋ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솔직히 삼돌이니, 플삼이니.. 다써봤지만....게임 디테일이나... 스토리나... 게임성이나.... 타기종에 비해 떨어지고.... 게임할때 무지 귀찮습니다.... 집중도도 떨어지고...이걸 왜하나 싶기도 합니다...하지만... 자꾸 하게 됩니다. 무심결에 집중도도 떨어지자만 계속하게 됩니다.이런게 중독성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핏도 생각보다 단순하더라고요 하지만 매일매일 하게되는 나자신을 보게되죠 머리 보다는 몸이 만족하고 느끼는게 매력인 게임기 같습니다.하드로더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160기가죠 네이버 보고 혼자 하긴햇지만 잘사용하고 있습니다.GX가편하다고 GX도 깔아보고, ULOADER도 깔아보고 위플로도 깔아봣지만...전 셋팅을 나눠서 할수있는 위 플로가 편하더라고요 UI 도 이쁘고다들 WII 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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