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딩때. 좋아햇떤 영화 / 만화엿는데...
게임으로 나와서.. 새로운 감동을 주네여.. 다만 아쉬운건 한글화가 안된것뿐인데...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는 작품인듯합니다..
먹개비를 쫏아.. 열심히 달리고. 유머스러운.. 모습과..
꼭내가... 전기충격기로. 유령을 잡는듯한.. 리모콘을 활용을하여..
다른 콘솔... 코스터 바스터보다.. 더욱더 흥미롭더군요.....
취향이 독특해서 인지모루겠지만.. 이런 류의 슈팅... 단순한.... 것이 좋더군요..
다만. 한글화의.. 아쉬움과.. 길찾기도 조금어렵고.. 조금하다보면 어지럽다는 단점두 있지만
서도.. 유령 잡으면.. 뿌듯한 기분이 드는이유가 멀까요 ^^;;;
한번식 안해보신 분들은 꼭한번 해보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즐게임 하시구.. 너무 허접한 소감문이 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