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3 오후 6:43:27 Hit. 2123
저는 리듬 게임류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 이것도 뭐 그런류 중 하나이거나 아니면 뭔가 같이 조작 하면서 즐기는 그런건줄 알았습니다.처음 시작할때에는 각종 악기 사용방법을 을려주더군요 피아노 같은 경우에는 눈차크라와 위모컨 을 두둘기면서 진짜 피아노 치는 시늉을 하니 소리가 나오긴 나오더군요 A버튼으로 강약을 조절하고 B버튼으로 음 영역을 조절하는거였습니다만...이거 뭐 내가 할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_-나머지 플롯이나 바이올린 같은경우에도 치는 시늉을 하는데까진 좋았지만.. 내가 뭔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_-할수 있는 노래도 대부분 동요 뿐이라서 별로 감흥이 않나네요 타이틀의 목적은 "틀려도 좋다 즐기자~"인데 이건 뭐 판정선이나 그런게 존재하는게 아니라서 막 휘두르거나 눌러도 무조건 통과 ~그냥 같이 연주한다는 느낌으로 한다는게 중요한데 내가 직접적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중에 음계를 직접 치는건 아니구요 미리 멜로디는 흘러나오고 저는 거기에 맞춰서 템포를 느리게? 빠르게 또는 강세를 쎄게 약하게 이정도 조절만 가능하답니다. 그나마 가장 재미있게 한다.. 음악교실인가.. 거기 보면 미니 게임 형식으로 존재 하는게 있습니다. 절대 음감을 찾는건데 mii들이 각각 노래하고 있는데 이중 가장 높은 음을 가진 mii는 누구?또는 가장 낮은음 이거나 같은 음을 노래 하고 있는 mii 점점 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져서 나중에는 다른 악기 음을들려주고 동일한 음계를 부르는 mii를 찾는 게임도 등장한답니다. 하지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2015928네.. 최악의 타이틀이라고 판명이 났는데 많이 팔렸다죠 제가 봐도 최악입니다. 정말..근데 많이 팔린건... 홍보 효과가 대단했다고 봅니다. WII모컨으로 음악을 연주한다~ 이것만으로도 "오.. 뭔가 재미있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흑해서 구입하신듯 합니다. ;별점 5점 만점에1.5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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