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3 오전 9:16:58 Hit. 2009
안녕하세요~조금전까지 약 350자의 소감을 썼는데 갑자기 컴터가 튕기는 바람에 다 날리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해서 말하겠습니다.원래 플삼릿지를 하려고했었는데 갑작스런 사정의 변화로 인하여 엑박용 릿지를 하게되었습니다 플스용 릿지때와는 너무나도 나른 해상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정말 호화스러운 해상도이더군요 뭐 비교할 대상이 잘못된건 알고있지만 그래소 플스유져시라면 기억나실껍니다릿지레이서 R4모 이런 시리지를~psp로 넘어와서도 많은 변화를 보리고 니트로라 불리우는 부스타효과까지~ 집에서 대형 TV로 릿지를 하는 그맛은 정말 해보지 않으신분은 모르실꺼란 생각이 들어요~어서어서 플삼이를 구입해서 릿지7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이번해부터는 가급적이면 아무것도 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무레도 릿지를 위해서 플삼이를 한번 지를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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