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오후 10:52:51 Hit. 1887
아 정말 말이필요없죠...말을 길게썻는데 흑흑.....
젠장 다날라갔네요......
전 진겟타가 등장한다했을때 부터...너무 벅차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던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3부터 좀더 부드러워지고 플레이도 꾀 매그러워졌습니다.
PSP보단 못하지만 뭐 전 차이 거의 못느끼겠음....
기체수도 말이필요없고...그냥 해보시라고 말밖엔 ㅋㅋㅋ
아직도 안해본사람이있다면 당장 ㄱㄱ싱!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