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7 오전 12:21:33 Hit. 2704
문학연구부의 1학년 C반의 이츠키 와카바
피켜스케이팅동호회의 1학년 C반의 이츠키 후타바.
의 이야기 부터 시작해보까요
우선 첫만남부터. 주인공인 신에게 관심을 보이던 두 자매
우선 도서실에서 마주치는 와카바.
어린시절부터 심장이 안좋아 책을 가깝게 지냈지만..
뭐라고하까요.
그녀와 조금 이야기 해보면...사람들이 고개를 저으며..멀어지지요..
이유라면.
"어떤 책을 읽고있는건데."
"미스테리..소.설이요.."
"음~~ 재미있는것같네."
"네..특히 사체의 표현이나 피가 어떻게 흘렀는지 묘사가 얼마나 자세한지 그부분이 재미있어요."
,,,,,
이러니......이상한 아이로....보고 멀어지는 수밖에.
쩝...하지만
겉으로는 착한 우리의 신 은 그런 와카바의 이야기에 희미를 가져주고.
응원해줍니다.
와카바는.....그런 신의 모습에..알수없는..두근거림을
반면 피켜스케이팅장에 부 활동중인 후타바~
작은 채구이기에 트리플스핀정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처럼 안되지요.
언니가 너무 따르는 것같아 신을 견제하지만
신역시 언니가 싫지는 않는것 같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시절부터 언니가 몸이 약해 언제나 혼자였고...어느날 tv에서 피켜스케이팅을 보며..자신도 해보고싶다는 언니의 말
하지만 언니는 몸이 약해서...그래서...언니와의 약속을 했다고.언젠가 자신이 세계적인 피켜스케이팅 선수가되어
언니의 꿈을 언니에게 보여줄태니..언니도..그때까지 건장해지길.
그래서 시작했다는 후타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그 관계를 이용해서 두사람을 덮칠계획을 세웁니다.후후후
이윽코.(많이 중간 생략됬으므로 직접 플래이 해보시는것이)...도서실에서 쓰러진 와카바를 양호실에 대려다주고
그와중.....아무도 없는 양호실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자위하는 와카바의 모습을 보게되는 신.
후후후 몇일뒤 데이트..라고 해야 하나......와카바는 스스로 신에게 안겨옵니다
신역시 내심 널 좋아했다며....최대한 부드럽게 안아주고 붕가붕가 합니다~
오웃~~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와카바를 보내주고 동시에 후타바에게 전화를 해서 와카바가 쓰러져 일단 학교 양호실로 옴겼다고 급한 전화를 하는 신.
그리고 아무것도 몰으는 후타바를 약품으로 기절시키는 신....후후후
침대에 묶어두고 강제로 붕가붕가~~ 와카바는 다르게 본성 (흉폭하다고 할까요)까지 들어내며....강제로 후타바를 능욕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당신따위는 당신따위는 하지만 그 사진을 본 언니가너무나 충격을 받아 쓰러질수도 있다는 신의 말에 고분고분 하기로하지요
후후후ㅜ
이다음에는 간단한 신....와카바와는 프로티안한 관계로.....연인처럼 가깝게 지내면서
후타바는 어떤 장소에서건 강제로..싫어하지만 강간의 기분으로 두사람은 안습니다.
기어이..후타바가......언니라면 몰을까 자신에게왜 이렇게 심하게 하는지 외치는데..
"너 재능이 있으니까....난 말이야. 재능이 있고 아름다운 소녀를 능욕하는것이 좋다.너희자매는 특히 재미있지
재능도 있지만 얼굴도 미인이야 게다가 두사람이나 있으니 한명은 다정하게 한명은 이렇게 강제로 즐기는거야."
후후후
하지만...이런 광경을..와카바가 목격하게 되지요..
최대한 언니의 오해를 풀려고 하는 후타바였지만.
언니의 반응은 상상을 초월하지요.
동생을 강간가깝게 능욕하는 신이지만
후타바가 신을 모욕했기때문에 벌을 받는것이라고
도리어 신의 편을 드는 와카바.
그리고.......언니가 벌을 주겠다며.
신과 함꼐 후타바를 붕가붕가.
카가미 신 선생의 것이 되어 행복하게 지자는 언니의 말에
반항을 기운도 잃어버리고..방황도 끝낸 후타바는
다시 사이좋은 자매가 되기위해 신을 받아들이는데..후후후
그다음은 기회가 될때마다 신과 붕가붕가~~
그리고 몇달이 지나..
와카바는 문학가로써의 성공과 작가로써의 모습을
후타바는 일본 굴지의 피켜스케이팅 선수로써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두사람은 영원히 신의 노예~~ 스케줄이 없는 동안 이렇게....신의 모텔에 찾아와 예교를 떠는데.
경사로다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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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다음은 단 두장으로 설명하는 호노카`~
자신에게 약점을 잡혔지만 자신을 당해할려고 하는 호노카를 굴복시키기위해..
그녀가 평소 학생(남) 에게 인기가 있다는것을 알고 그녀를 원하던 남학생을 선동하여
공원에서 그녀를 범하게 하는데...
그리고 그녀의 본심을 자극하여 결국 자신의 종을 만들어버리는 신
그리고......남자 학생들에게는 카가미 선생의 특별 수업이 있었다
바로 성적의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과 시험테스트의 결과가 좋으면...사쿠라 호노카 선생의 특별 봉사 이벤트.
매일 수많은 학생들과 관계를 시키는 신
학생들은 호노카와 관계를 하기위해 죽어라 공부해서 학원은 다시 높은 성적과 우수한 인재를 ㅓ갓추게되지만.
후후후후
이번달 말에 있는 발표회에 맞추어 어떤 곡을 연주해야 될지 고민하는 유즈키
어린시절 언제나 함꼐 했고 자신에게 음악을 알려준 신을 동경하고 좋아하던 유즈키...
드디어 신에게 고백하는데...
"어서 오세요..오라버니"
후후후 그렇지만 신에게 유즈키는 귀여운 동생보다는 맛있는 먹이에 가깝지요
몇일뒤.....바이올린 연주회에 함께 가자고 하며 데이트를 하게된 두사람
이윽코 밤이 깊어지자...유즈키와 자신의 모텔로...
거기에서..
다정하게 안아주다가..이후 본성을 들어내며 유즈키를 강간하는 신.
게다가 첫경험은 아날~~(뒷구멍~~엉덩이.등등으로 표현하지요.)
강간당했지만 신을 믿고 있던 좋아하고 있던 유즈키는 신을 신고하지 못합니다
도리어 그를 설득하지요
예전의 다정한 오빠로 돌아와주세요..이런건 싫어요.
하지만 신은 언제나 유즈키의 아날을 이용해 그녀를 조교합니다.
(샴페인을 항문에 집어넣어 취하게 만들기도 하고..참 재미있습니다.)
게속강한 조교를 하지만 자신을 믿고 설득하는 유즈키....
기어이..
알겠다고 이제 그만하겠다고 하고 학교 옥상에서 중요한 말이 있다는 말을 하여
불러내는..신.
하지만 그곳에는.
신만이 아닌 수많은 남 학생들
평소 학교의 히로인이라는 유즈키를 안을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학생을 불러모은 신
그런줄도 몰으고 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유즈키
신이 보는 앞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손에 윤간당하는 유즈키...
신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웃기만 하지요.
(참고로.....처녀를 뻇는것은 허락하지 않아..학생들은 아날과 입으로만족해야 하지요)
아직도 믿지 못하는 유즈키..
그리고 그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신
남은 학생들은 왜 인줄도 몰으고 앞으로 가깝게 진해자며..유즈키에게 군침을 흘리지만
"자...이제 끝이다 너희들도 즐거웠곘지......이제 그녀에게 다시는 접근하지 않도록해."
"뭐...라구....우리를 모은것은 선생이잖아."
"나에게 영상과 직위가 있다 성실한 선생인 나와 평소 행실이 불량한 너의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믿을까"
"...크..큭"
"이대로 조용히 사라진다면 조용히 넘어가지 하지만 그녀와 내 앞에 다시 모습을 들어낸다면 너희 전부
감옥으로 가게 만들어주지....아.....나라면 가능해 크크크크크"
결국 둘다 이용해서 약점을 잡은 신.
승자는 역시 신이었다..쿨럭
자신의 본성이 선하지 않다고..
악인이라고....너를 이렇게 더럽혔다고..
말하는 신.
그런 일을 겸험하고도..........
신이 변해버린 이유를 궁금해하는 유즈키.
아니 신을 믿고 싶어하는 유즈키..
결국 변두리 창고로 유즈키를 불러내...
이야기를 시작하는 신.
"믿을수 없어..오빠가 변해버렸다는건..내가..내가 싫어진거야...아니 귀찮았던 거야...유즈키가..."
"그렇지....그렇겠지..유즈키...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유즈키를 내가 싫어할리가 없잖아.....
"그럼 어째서..."
"이렇게 착한 유즈키가 우리 부모님을 죽였다니..."
"에....??"
어린시절에는 불꽃놀이를 좋아했지만..지금은 불을 싫어하는 유즈키...
그리고 신은 화제로 집과 부모님을 잃고 친척들사이를 방황하며..
겉으로 좋은 사람인척하지만 속은 위선자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어린시절 집에 찾아왔던 유즈키의 작은 실수..잘못...그리고
그것을 감싸던 부모님의 죽음 화제........도망쳐버린 유즈키
모든것을 목격한것은 신.....하지만.....
결국 자신이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오빠를 이렇게 만들었다면서 패닉에 빠지는 유즈키
그러면서 신은 유즈키를 안습니다 후후후후
창고의 불을지르고 그때처럼
유즈키역시 오빠에게 용서를 구하기위해......심한 조교건 뭐건 다 받기로
신의 것이 되기로 다짐하고....신의 것이 되지요.
다음은 일사 천리`~
콩클에서 무려 로터를 달고 연주하는 유즈키
저상황에서도 신의 명령을 듣고 .
하지만 심사의원은 그녀가 음악에 심취하여 그했다고 생각하지요..후후후후
재능도 있었고....게다가 신의 덕분으로 망설였던 점까지 극본한 유즈키는
세계적인 바이올린 리스트가 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연주하면서도...신을 위해서 혼사람만의 연주회를 여는 유즈키~
관객은 신혼자~~
그리고
드디어 유즈키의 처녀를 받는 신~~
그렇게 두사람은 행복했다네~~~~ 축하해요..축하해요~~
,
,(모든것은 츠바키를 위해 나머지 인물을 대충 ~~대충
이것역시 예전에 적었던것인데 겸사 겸사./
불량게시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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