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7 오전 12:23:25 Hit. 2468
다도연구회의 3학년 E반의 쿠온지 츠바키
고고한 기품이 느껴지는 천연 일본미인....하지만 왠지 그녀의 표정은 기품보다 더 어두운 무엇가가 느껴지는데
평소 옥상에서 하늘을 자주 바라본다는 말을 듣고 그녀를 찾아간 신. (주인공)
다정한 척 하는 신
무슨 고민이 있는지....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이지만....타인 아니 신에게 어떤 벽을 두고 있는 듯한 츠바키의 테도
여기서.
우리의 카가미 신 주인공은
옜날 말 개그로..그녀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굳은 얼굴이었던 츠바키도....조용히 미소짖지요
그리고 그런 만남이 3번째 되던때..
드디어 츠바키의 고민을 입에 담습니다.
바로 아버지와의 관꼐...(이상한상상은 말아주세요 라고 부탁하지만.)
카가미의 설득으로 고민은 해결되는것처럼 보입니다만.후훟
지금까지의 츠바키의 태도.그리고 츠바키의 말에 카가미 신은 확실하지요
"ㅎ후후후후 처음에 봤을때..처녀인줄 알았는데...후후후
의부와 그렇고 그렇단 말이지.. 후후후후"
몇일뒤...드디어 그녀 츠바키의 집을 방문할 기회가 생긴 신
웅장한 일본식 저택의 압도적인 모습
역시 정개에 이름높은 쿠온지 가문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
그리고....츠바키의 의부와 만나게되는 순간..후후후후
츠바키에게 말을 들었다며..어려운일 생기면 도와주겠다는 투로 말하는 의부..
하지만 의부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동안..신은 방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합니다 후후후
그리고....인사를 나누며 자리를 뜨지요.
사실..이 쿠온지 가문의 힘때문에 다른 선생들은 츠바키와 그리고 그녀의 집에대서는 거리를 둘려고 합니다 후훟
하지만 세상 무서운것이 없는 신은 당당하게 츠바키의 아버지를 대하고..그점이 마음에 들게되지요..후후훟
돌아가야하지만 일부러 밖에서 도청및 도찰을 하는 신...
드디어.......후후후 의부는 츠바키와 관계를 나눕니다 웃좋게 자신을 불렀던 그방에서지요..후후후
격양된 숨소리..와 죽은 츠바키의 어머니를 부르면서 츠바키를 안는 의부.
후후후 츠바키는 죽은듯 아버지의 움직임에 몸을 맞길뿐이고.후후후 그것을 찍은 카카미..
후후후후 입가에는 ..썩소가`~
다음날 도찰한 사진을 츠바키에게 보내는 신.
호노카를 협박에 다도실에는 누구도 못들어오게 하지요.
사진을 보낸 사람과 마주한 츠바키는 놀랍니다.
자신에게 자상하게 대해준...자신이 마음을 열었던 카카미 신.선생이..바로 자신에게 협박사진을 보내다니.
못믿어하지만..후후훟 본성을 들어내는 신
"그건 연기 였다 새상을 살면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척 해야 하는법이니까..후후후"
",,,,,무....무엇을 원하는건가요.."
"너..."
...당황하는 츠바키 였지만 이미 아버지와 자신의 관계를 알고있는 신의 협박은 츠바키를 노리는것이 아닌 의부를 노립니다
이 사진이 세상에 공개되면 가장 타격을 받는것은 너가 아니라 너의 아버지 일걸..후후후
아버지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렇게 까지 고민한 너가 아니었나...후후후후
결국 신의 말대로.....비밀을 지키기위해.....신에게 몸을 허락하는 츠바키 하지만 심심하면 재미없다고
강제로 츠바키를 범하는 신~후후후
그뒤로 시간이 될때마다 츠바키를 범하는 신.
방법은 수치....밪줄로 몸을 묶고 채찍으로 때리는가 덮치던가 합니다
점점 강도도 강해지지요..후후후
"이제..싫어.....어째서.....저인거죠....?"
후후후 그렇게 묻지만 이런 미인을 자신읙 ㅓㅅ으로 하고싶지않다는것은 거짓말이겠지요.후후후
몇번을 남게하고 밧줄로 온몸을 묶어두고 매달아둔체 가지고 노는 신
콘돔으로 거시기에 대놓고 그곳에 꽃꽂이를 하고 아날 을 공략하는가 하면
양초를 그곳에 넣고~~아날~~~
후후
특히 재미있던 후후훟
"오늘은 어디로 마무리 해줄까 안 밖.~~??"
"오늘은..오늘은 안은 안돼요...."
"자..그럼 안."
"안..안돼....제발..부탁드립니다."
"후후후 어째서 그렇게 필사적일까...응..말해보지.."
"오늘은...오늘은 아버님이 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래..그럼 오늘은 안으로 결정..후후후후"
"안돼....아버님께 들켜버려요..제발..안돼요."
크크크크크 하하하하하 하지만 안에다 퓨슝~~
그런 일상이 반복됩니다..
그런에...몇일뒤..츠바키가 부실에서 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되는 신..
왜지 수상한 냄새가 나지만 방과후 저녁이 되서 부실로 찾아간순가.
칼을 들고 참격을 날리는 츠바키~~
계속되는 신의 조교 아버지와의 비밀이 세어나갈것을 염려해서 신을 죽이기로 한것.
"걱정하지 마세요...선생님혼자 보내진 않을태니..저도...따라 죽을태니까요..."
.음~~ 결국 막나가는 츠바키...이에 신은 설득에 들어갑니다
내가 죽어도 네가 죽어도....바뀌는것은 없다......네가 지금 이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가 뭘지.
그건....너도 알고있을탠데..조금씩나의 것이 되가고 있다는것 그것때문에 혼란스러운것 아닌가..
그말에..잠시 망설이는 츠바키
순간 순발력으로 무기를 뻇고...츠바키를 포박하여 해제시키는 신
후후후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이에게 구애 받으면서 내심 그의 손을 느껴버리는 츠바키
그리고 격렬하면서도..처음으로 다정하게 안아주는 신에게...순간 마음을 허락해버리는..
후후후후후후
그렇게 츠바키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것을 묻어두는 신
몇일뒤.아무도 없는 부실에서
자신과 의부를 생각하며 자위(오나니...라고 하지요 아마)
하는 츠바키....후후 슬슬 떄가 무르익었다는 생각을 한
신은
츠바키에게 가정방문을 가겠다고 통보합니다
그리고..츠바키에게 함께 갈것을 명령하지요
츠바키의 자택에서 츠바키를 안겠다고 하는 신
강하게 부인하지만 결국 너는 이미 내가 없으면..살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 말에..넘어가고..
신과 붕가붕가 를 ..이미 신에게 몸도 마음도 기울어 버린 츠바키..는
지금까지 자신이 고민했던 모든것을 신에게 고백합니다
후후후후
그순간.
문이 열리고..들어오는 의부..
자신의 사랑스런 딸이 교사에게 겁탈 당하니 머리속에서 피가 끓어오르지요.하지만
츠바키는 그런 의부에게 담담히 말합니다
"어째서 그렇게 화를 내시나요...카가미선생님은 저의 고민을 들어주신것 뿐입니다."
"무...슨.."
"저는 계속고민했습니다 ....아버님께 안기는것을.."
저를 보지 않으시고.어머님을 생각하시며 저를 안는 아버지의 일을
그래서 이제 아버지와의 관계를 끊을려고 까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카가미 선생님은 저의 고민이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님을 생각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구..그런데도..저를 안는것은
마음속깊이저를 사랑해서 라고..
지금까지...저는 아버님께 몇번을 안겼어도...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믿을수없을 정도의 쾌감을 느낄것같은 기분이 들닙다.
"아버님 저는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전신이 날아갈것같은 쾌감이..
아버님 지금이라면 저...마음에서부터 아버님을 느낄것같은 기분이 들어옵니다.
그렇니까..."
"무슨...츠바키..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 알고있는것이냐."
"네..아버님..저를 카가미 선생님과 함께 사랑해주시지않으시곘습니까.?"
"아버님..저는 아버님을 정말로....소중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그리고..카가미 선생님도..
저를..두분이서 안아주시지 않으시곘습니까..?"
후후후 그리고 두사람은 츠바키를 안습니다`후훟후
마지막까지 엉망이된 두사람을 사진을 찍는 신.
"후후훟 내일부터는 정말 즐거워질것같군.후훟"
다음 날 .
미리말하지만 지금의 츠바키는 완전히 신에게 빠져있는 상태지요.후후훟
평소로면 무시 또는쌀살 맏았는데
이번에는 직접 찾아와서 아양까지 떨지요...(어른의 색기가 물씬~~)
방과후 다도부실로 찾아와 달라고 부탁하는 츠바키.
남아있는 부원을 살살한 태도로 쫒아 보내고 신을 맡이하는 츠바키
"제가 과학준비실로 찾아뵙고싶었지만....이제 곧 현지발표회가 있어서..저의 입장으로는 부실을 비울수가 없어서.."
"그래..그건 어쩔수 없지..그런데 왜 나를 불렀지.?
",,,,,그냥 불러보고 싶어서...로는 이유가 안될까요 "
(오웃..엄청 유혹적.)
후후후 조교를 부탁하니 해주는 것인 인지상정~~
이번에도 묶어두고~~ 페라를 시키는 신~
그런데 페라실력이 매우 늘어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페라가 늘었군..후후후 아버지를 만족시켜드리기위해서인가"
"아..아니요..그날부터...(3p했을때..) 아버지와 관계는 없었습니다 ..이건....다른 물건으로 연습을..
"다른 물건??"
"네..바나나 라면 길이도..두깨도 어느정도...."
마지막에 소변을 ~~후후후
그것을 넙쭉 마시는 츠바키`~
"놀럤지만....저기..맛있었습니다`"
오웃~~~귀엽구나`~
몇일뒤에는 포박상태로 공원에서 붕가붕가를 하기도~~
후후후 그리고 몇일뒤..다른 아이 공략때문에 츠바키를 상대 안하다보면
직접 과학준비실로 찾아오는 츠바키
홍조를 띄고...몸의 움직임이 불편해보이는 츠바키의 모습
속옷을 안입고 있다는것...후후후
거기다.
옷속에서는..후훟
언제든지..자신을 조교 할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스스로 몸을 묶었다는 츠바키.크크킄
내일있을 현지발표회전에 자신의 맨션으로 찾아오라며..몸만 닳궈놓는 카가미~~후훟
아침 일찍 찾아온.츠바키..후후후
그리고...언제준비했는지 밪줄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좋아하는 츠바키~후훟
하지만 10시까는 금방.결국 시간에 쫒겨....현지발표회로 급히..가게되는 츠바키.
시간이 없었는데다 신의 명령으로 포박상태로.발표회를 하게되는..츠바키..후후후 저라인이 보이는사람은 손~~후훟
후후후후후
몇달이 지나고.
후후후 츠바키가 자택으로 자신을 초대하는데..
츠바키는 기품있는 외모는 분명하나 어딘가 색기마져 물씬 풍기는 미소를 짖게 되었구..후후후 신에대한 태도역시
맹목적인것에서..보다 고풍스럽게 다가서는 데
"그리고보니...츠바키의 아버님 ..나와 츠바키를 결혼시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츠바키는 어떻지..?
"저..저말입니까? 저는 그렇게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결혼한다면..그건 자신의의지로 하고싶으니까요.
"그런가 " 조금 실망이군
"후후후후 카가미 선생 그렇게 실망이신가요 제가 결혼하고 싶은 상대의 이름을 카가미 선생이라고 말하지 않는것이 후후
"으??음..그런건 아니다."
"그런가요 ? 저도 조금은 카가미 선생을 알게되어서 조금 느껴진다고 할까요..실망이구나.하구"
"그런가."
"네 하지만 안심해주세요 저는 누구와도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당신을 빼고.."
"츠바키"
"후후후 자 이방입니다 카가미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싶은것이 있는.."
잠시 준비가 필요하다고..기달려 달라는 츠바키..
잠시후..방에 들어갔을때 본것은 후후후후
"저에게 고백해온 후배입니다..거절했지만 귀찮을정도로....끈질겨서.
거기서 저..생각했습니다 최근 카가미 선생님은 다른 여성에게 손을 뻐칠 기미가 보였습니다
본심으로는 카가미 선생님이 다른 여성을 손대는건 싫습니다
하지만 저만을 계속 조교 하면
언젠가는 질려버리는것도..알고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알지못하는 여자가 카가미 선생님에게 조교 받는것보다는
제가 알고있는 여자가 카가미선생님께 조교 받는것이 낮다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끈질기에 구애해오는 이아이를 카가미선생님께 현상하고 자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이아이는 보여드리면 재미없어하실것같아..제가 ㄱ카가미선생님 어깨넘어로 가르침 받은대로
이아이를 조교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가 이것입니다....자..대답은 ?
후후후..완전히 여왕님 모드로 후배를 대하는 츠바키.
후훟 오늘은 이아이를 조교 하기로 하는 두사람.후훟
"그런데 이아이 이름은?"
"아..그게..저 이아이의 이름 저는 모르겠습니다 성은 사쿠라바라고 하는데"
"이름도 몰으는 체 아이는 조교 했다구??"""
"네"
미즈키라는 이름의 소녀~후후
"자 그럼 미즈키양 오늘부터 당신은 저와 카가미선생님의애완동물이에요.."
후후후후 정말 ...최고다 이아이
이아이가 가장 외모및 조교내용도 재미있었습니다.
후후후 후반부에 보여주는 색기모드는 물씬.....후후후후
최고였어요 이아이.
...........음...............지금읽어보니 다소 광기.....넘치는 시기..였군요이때는
여즘은 에로게도 안땡기고 에휴..ㅠㅠ
다시 이런 연제를 한번 해보고싶은데 말이지요.
불량게시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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