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오후 5:38:06 Hit. 5024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유명한 액션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3입니다.
멋진 영상과 화면이 많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이정도의 스샷을 찍어 올린것 양해 구하구요,
지금 보고 계신 캐릭터는 주인공의 아버지인 스파다라는 캐릭터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다를 좋아하는지라.. (하지만 3에선 조금 아쉽더군요 모습이;)
전작의 평이 참 안좋은 2를 딪고 3는 젊은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되며
다양한 액션과 깔끔한 그래픽이 장점입니다. 저는 게임음악이 너무 좋더군요. ㅇㅅㅇ
두 형제가 서로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도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저도 아직 엔딩을 본게 아니고 아직 플레이를 하고 있는 중이라.. 리뷰라고 쓰지만,
좀 뭔가가 부족한 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로 남기는건, 이 게임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분명 소장가치가
충분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
특히 적으로 나오는 주인공의 형제인 버질의 인기 또한 상당히 많더라구요. ^^
크... 꼭 갖고계신분은 엔딩을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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