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3 오전 9:19:00 Hit. 1997
일단 슈팅게임이면서도 퍼즐적인 부분이 극대화된 슈팅 게임입니다. 물론 게임의 난이도가처음했을때는 매우 높은 편이라(진입장벽이 높습니다.)익숙해질때까지 수도없이 죽어야하는게 난제지만, 일단 조금씩 익숙해지면 점점 새로운 재미가 묻어나는게 정말 놀랍습니다.총알을 피하는것도 있지만 일단 총알을 흡수해서 이용해 먹어야 한다는 점도 참 신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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