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오전 1:44:39 Hit. 3463
관서 테레비 개국 50주년 드라마
에구치 요스케, 히료스에 료코, SMAP 등 호화캐스팅
도쿄,파리,홍콩 등 4개도시를 넘나드는 대형스케일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어마어마한 드라마가
단연 1분기 중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나타내며 방영 되었다.
[첫사랑은 살해 당했다. 그랬어야 했다] 라는 소제를 들고
오싹함과 동시에 미스테리의 냄새를 풍기며 본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해냈다.
1화, 그리고 2화에 대해서 간략적으로 얘기 하자면
살해당한 소녀로 부터 시작한다.
이름은 사치에
10살의 어린 소녀
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어른(20살)이 된 나에게' 라는 편지를 쓰고 난 후
살해당했다.
어느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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