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오후 9:21:10 Hit. 2818
드디어 아놀드 형님이 제대로된 주연으로 멋진 액션을 보여준
영화가 탄생한 시기이지요
이영화를 시초로 제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초반부에 통나무씬에서 엄청난 알통에 어느게 통나무인지.....
게다가 알리사 밀라노의 귀여운 모습에 또한번 뿅.....
터미네이터1 으로 이름을 알리고 이영화로 제대로된 배우로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영화 인생에 화창한 봄날을 알린 시발점이지요
여기서 주인공이름이 매트릭스였죠....영화 매트릭스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ㅋㅋ
줄거리 세계 각처의 분쟁 해결을 위해 싸우던 특수부대 코만도 매트릭스는 은퇴 후 딸 제니와 산 속에서 은둔 생활을 한다. 그러나 매트릭스가 현역 시절, 그에 의해 추방 당한 알리우스는 매트릭스에게 원한을 품고 옛 부하들과 손잡고 복수를 계획한다. 또한 그는 옛날의 권좌를 되찾으려고 계획하고 매트릭스의 딸 제니를 납치하여 그에게 교환 조건으로 자신이 독재했던 나라의 민선 대통령을 제거해 달라고 요구한다. 사랑하는 딸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없이 협상에 응하고 남미 비행기를 탄 매트릭스는 비행기가 이륙할 때 아슬아슬하게 탈출에 성공, 비행기 착륙시간까지 딸을 구출하기 위해 총을 다시 집어 든다. 그는 매트릭스가 남미로 향하고 있다고 믿는 아리우스에게 가서 그가 사실을 알기 전에 딸을 구해 내야만 한다. 매트릭스는 사랑하는 딸 제니를 위하여 손을 놓았던 무기들을 다시 잡고 알리우스의 기지로 향해 출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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