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오전 2:14:11 Hit. 3846
전편보다 우울한 내용이더군요....
예전 배트맨이 떠오르더군요
특히 조커(히스레저) 의 연기는 소름이 돋는다고 해야할까요
게다가 악당이 조커만이 아니라는거......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전돌릴때부터 알아봤습니다.....투페이스...
배트맨 혼자 뛰고 나르고 왔다갔다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이런 무시무시한 악당들(연기력) 사이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크리스챤 베일도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배트맨하면 마이클 키튼이 가장 기억에 남았었는데....이젠
베일님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올여름 추천작입니다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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