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4 오전 3:53:30 Hit. 3131
서울극장에서 적벽대전 시사회를 봣는데요...
처음에 장수들이 소개되면서 나오는 액션신 들이나
여러 전쟁신은 볼만 햇지만....
거북이 진영으로 적을 물리 칠떄의 장면이라든가..
장수들의 막강한 힘으로 군사들을 무찌를떄의 장면이라든가..
지루한 장면도 있었어요..
제갈량이 손권에게 찾아가는 장면 가튼경우가..ㄷㄷ
마지막에 to be continued 완전 대박 반전이엇어요..;;
가끔 제갈량이나, 손권의 여동생이 재미있는 상황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제갈량이 조랑말을 받아주는 장면도 있었구요.
손권의 여동생의 행동도 재미 있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큰재미를 못느꼇지만..
가볍게 보기엔 갠찮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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