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4 오후 9:23:19 Hit. 5170
앞부분에서는 네덜란드의 성문화를 보여주는데..
야한정도가 아니라 제가 볼때는 포르노영화가 아닌가 싶을 정도
뭐 물론 공포, 호러영화와 xx는 뗄라야 뗄수없지만.
그래도 이건 좀 과하다 싶을 정도였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ㅋㅋㅋ
중반부분부터는 슬슬 분위기를 잡아나갑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점점 이야기를 풀어나가죠.
연이어 사람을 찔르고 자르고 하는 장면들이 충분히 많이 나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장면1 눈알이 대롱대롱 가위루 싹둑
동네 꼬맹이들 사탕 몇개에 사람 돌로 찍어서 꼴까닥
이정도 2편까지 다 봤는데 1편이 너무 충격적이라
2편은 보통수준 올여름 추천영화입니다
2005년도에 나왔고 쿠엔틴 형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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