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습니다. 갈득이나 돈없으면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는 세상인데, 갈수록 나라는 무한경쟁이라는 명목하에 돈없는 사람들을 더욱더 살기 힘든 나라로 만들고 있고, 물가안정이란게 달리 있겠습니까,
가난한 서민이 아파도 마음편히 치료하고, 마음편히 배울수 있는게 물가안정이지 뭐가 물가안정이란 말일까요.;; 고작 정체를 알수 없는 품목 50가지 안정시키라는게 물가안정인지 ...;;
p.s 아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2mb 애기가 나와서 저도 모르게 살짝 흥분했습니다 ㅠ_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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