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3 오전 12:57:27 Hit. 2830
부디 이미지 올리는것에 의의를 두지 않기를 바라며 적습니다.
GP 506은 4/9일 투표를 하고 난뒤 비도 오고 활동에 제약이 걸린 시간에
친구들과 종로에서 보러가게 된겁니다.
GP506 간단한,개요를 알려준 뒤 시작이 됩니다.
GP소대 20명이 전부 죽어서 그걸 조사하게 된 노 원사(천호진)
(그 외에도 다른 중요한 임무가 있죠 GP장이 육군 참모총장 아들이죠 이 사람의 시신이나
행방을 알아내야 하죠)
본대 수색대가 먼저 조사를 해서 한 명을 발견합니다.도끼를 들고,피범벅이 된 한 군인을 말이죠.
그 후,다른 한 명을 창고인가 어디서 발견합니다.
그 녀석은 자기가 GP장이라고 합니다. 유중위
노 원사와 수색대가 이 사건에 더더욱 접근할수록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다음날 6시까지 이 일을 완수해야 되고,촉박하죠
스포는 밝힐 수 없겠네요.
분명,초간단 리뷰를 지향했지만,약간 중문이 되버렸네요;;
끝 부분과 초중반부의 연결이 살짝 끊어져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중후반부의 그 지루한 설정이 등장해서 그런걸까요?
공수창 감독의 전작 알포인트는 재미있게 봤었죠.\
배우들은 정말 자신이 맡은 배역의 몫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보는 내내 눈을 잘 때지 않고 봐서 그런지,아직도 생생하네요 장면들이.ㅋ
이 감독님은 다음 작품도 밀리터리 작품이라는데.
더 두고봐야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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