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1 오전 1:06:49 Hit.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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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 집에 놀러갓다가 그친구가 근 10년 동안 모아놓은 공략집들속에 비너스&브레이브스 공략을 보았습니다.
그당시는 pc겜에 빠저서 콘솔을 등지구 살앗는데 공략을 보니 제가 무척 좋아하는 부류 더라구요^^ 전 개인 적으로 영상이 화려한 겜은 체질적으로 싫어해서,,,항상 2d 도트를 부르짖는 연식이 오래된 직장인입니다. 비너스를 구해 해 볼라구 했더니 시디 구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이리저리 수소문하다 몰모스를 구해 하구있는 중인데 2001년 게임 치구는 그래픽두 음악 게임성 몰입도 정말 잘만든 게임이더군요 화면이 휙 휙 돌아가는 지금 겜보다야 못하지만 한번 잡으면 손을 놓을수 없을 정도로 케릭 하나하나 소중하더군요,
지금 겜을 취미로 즐기시는 제나이또래의 직장인분들 거의 겜 1세대 분들일텐데 그런 분들한테 정말 추천해 드리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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