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오전 11:05:13 Hit. 2053
2004년도 최다 고티 작품인 바하4 간단 소감을 올려보네요.
Ps4는 트로피 수집 하시는 분들에게 플래티넘이 없어서 좀 아쉬울수도 있고요 정말 초반 조작감은 매각 해야되나 기분이 들었는데 적응좀 하니 두번이나 클리어 하게 만들정도로 정말 액션성 하나는 잼있었고 제작자 때문에 전투할때는 이블위딘 기분이 팍팍 드네요.
아날로그보다는 십자키로 하는게 개인적으로 편하더라구요 왼쪽 아날로그키는 스나이핑 할때만 쓰거나 그러고 여튼 초반에 적응만 조금만 하면 고티 작품답게 재미하나는 확실합니다.
아 라이플 장전할때 프레임 슬로우 모션 되는것도 하다보면 그냥 이따구로 이식을 하냐 하면서 그냥 피식 웃게되네요. 결론은 이정도 가격이면 우려먹기라도 잼있게 즐기기에는 추천하네요.
아 노멀 난이도 보다 정말 하드 모드가 이게임의 와따라고 개인적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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