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9 오후 9:44:55 Hit. 1655
복수의 두 얼굴, 광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보실거면 감독판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19세 이상이고요 잔인한면이 많이 나와요
하지만 몰입잘되고 그만큼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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