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4 오전 10:51:23 Hit. 2764
일딴.///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액플사용으로 엔딩을 봤습니다..
열심이 하셔서 엔딩보신분들꼐는 면목이 없네요..
그동안 페르소냐 쓰리즈에 비쳐볼때 많은 변환점을 준 페르소냐3
제가 액플을 써서 그런지.... 매일매일 날짜가는거 보느냐고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글판이라 그런지.. 드라마틱한 느낌도 받고....
암튼 그전 페르소냐에 비해서 사뭇 틀린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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