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오전 10:59:33 Hit. 1970
아직 1회차 플레이 중입니다만은 소감을 적어 보자 합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는지 1회차때 커뮤니티 마스터를 노리느랴고...
하드리셋 노가다에 루트를 잘못타면 안돼기에 신경써가며 플레이 하느라
약간 짜증을 내며 플레이를 했네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건지.. 사싱 페르소나 간만에 RPG계열에서 한글화되어 나온작
품으로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거기다가 소환수를 조합하는 재미와 또 커뮤니티 시슴
템... 각각의 개성넘치는 캐릭터~ 무엇 보다도 역시 한글화가 최고죠!!
역시 게임은 즐기면서 하는 것이 맞는 말 같아요. 짜증내면서 즐길 게임 차라리 안즐기
느니만 못하죠..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데... 너무 무리한 노가다를 시도 하다가 질려버린,,, 물론 노가다
없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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