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0 오전 3:36:11 Hit. 1205
잤을까를 보앗습니다.
참 오랫만에 영화 2편을 보았네요 그것도 연달아...
처음 느낌은 미녀는 괴로워에서 같이 김사랑의 몸매만 과시하는 영화로 알고 봤습니다.
광고에서도 그런식으로 하도 해서;;
근데 정말 보니깐 웃기드라고요.
친구와 깔깔 거리면서 웃었답니다..
쫌 유치할지는 몰라도 웃음을 주는 영화더라고요.
약간 아쉬운 점은 끝마무리가 어설프다는점?
그점 빼고는 재밌게 웃을수 있는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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