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9 오전 11:05:16 Hit. 2038
흠.. 제가 파판7을 다시 접하게 된 계기는 말이죠..
어렸을때 돈이없어서 친구가 하는 ps판 파판7을 보고 있었던 그 답답함과..
파판7AC의 등장이라고 나 할까요?
정말 파판7AC 죽음의 그래픽이더라고요.
특히 저의 사랑 티파의 표현 ㅎㅎㅎ
완전 감동이였죠..
그러나 막상 파판7AC를 보고 난후에 파판7을 즐길려고하니.
그래픽의 압박이 너무 심하더군요..
그 각 하나없는 실사의 이미지에서 각진 몸매를 가진 캐릭들의 등장..
첨 접해봤지만 AC를 본 몇번 본 결과물로!!!!
등장하는 캐릭들의 이름과 행동들까지 알게 되더라고요
그래픽은 딸리지만 그래도 스토리성 하나만큼은 정말 알찬 파판7..
클리어 한 후에 한번더 도전할꺼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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