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6 오후 11:24:44 Hit. 1402
철권1부터 5DR까지 플레이하며 강태공이 되었습니다..(낚시질만..퍽!>.<)
3D대적격투게임의 표준입니다. 물론 전 버파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기존시리즈 부터 통틀어 철권과 비교 하자면 버파는 "특정룰"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권은 기본 밸런스를 붕괴하는 수준의 기술들이나
연계적인 부분 제한한거 제외하곤, 타격투액션 기본적인룰만 존재할뿐입니다.
누워있던 공중에 떠있던 벽에 몰려있던 「 때리면 맞습니다 」
제가 표현을 웃기게 했지만.ㅋ 이게 현실적이고 당연한거 아닙니까?ㅋ
꼭 누워 전용기를 써야되고 공중전용기를 써야만 사람을 때릴수 있습니까?ㅋ
철권은 당연히 맞아야 할 위치에 상대방에 있다면 때릴수 있습니다.ㅋ
(버파도 맞긴하지만 히트수가 제한적이죠.. 기상하는 쪽이 선이고..)
버그는 제외..;; 공중연계기---->벽콤보도 5에 와서 타에 추종을 불허합니다.
무한맵에서 벽존재가 성립함으로 인해. 상당히 테크니컬하고 계산적인 플레이를
요구하게 됩니다. 그로인한 얍쌥이(...)는 솔직히 전 뭐라 할말이 없군요..
2D액션의 단일화적이고 평면적인 부분도 없고, 단지 오바적인 묘사와 게임성의 강조로
인해 캐릭의 개성이 좀 자꾸 감소되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 쓰다보니 버파 비방글이 됬네... 담에 버파 위주로 쓰죠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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