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30 오후 7:18:46 Hit. 1558
'박물관이 살아있다.'이 영화를 봤습니다.
배우들이 연기를 되게 잘하네요.
나홀로 집에처럼 조금씩 코믹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네요.
실제 일어난 일을 찍은 것처럼
되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같네요.
'남이 힘드니까 더 재밌나?'
할 정도로 주인공이
불쌍할 정도로
힘든 연기를 되게 잘하네요.
그냥 시간날 때 시간때우면서 보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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