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5 오후 11:05:49 Hit. 1705
솔직히 어렸을 적 SNES 시절부터 그래픽에 많이 민감했던 저였기에
위보다 훨씬 나은 그래픽을 기대하며 산 플삼이...
그리고 제 기대를 마음껏 충족시켜준 갓본좌3
어릴적 플스2로 보던 동영상으로 게임플레이하는 느낌은 정말 죽여주더군요...
그런데 그냥 자막만 넣어놓고 성우는 쓰지 말지 약간은 아쉽네요ㅠㅠ
오늘도 크레토스의 활약을 기대하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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