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4 오후 7:30:25 Hit. 1760
제가 z2 z3를 해보고 스파킹은 변신 모드 때문에 좀 기다렸다가 스파킹 네오를 샀는데요.
일단 샀는데 첫느낌은 우와~ 캐릭터 많이 추가됐네!!!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100% 다 깨고 캐릭터를 보니까 약간 실망으로 바뀌더라구요.
베지터는 도대체 몇명인지 -_- 스카우터베지타 베지터전기 베지터후기 마인베지터 베이비베지터
베지터 형제를 만들어도 됄 판이더군요. 게다가 초사이언 4를 손오공에 껴놨으면 좋으련만
초사이언4도 따로 있더군요.
그렇게 많이 추가되진 않고 추가는 됐으나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이 세분화됐다.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다음작에 개선되야 할 점은 gt 1 2 3 4 5 6 7성장군 다 나왔으면 좋겠어요
1성장군밖에 안나와서 ㅠㅠ 개인적인 바램으론 3성,4성장군이 정말 좋았는데
다음작에 추가 됀다면 나오겠죠?
그리고 불만점은 사탄 야지로베 무천도사 타오파이 손오반할아버지 어린손오공의 비행불가
입니다.
현실적이라해도 솔직히 못날면 -_- 짜증나죠.
가상시나리오 모드는 꽤 좋았어요.
그런데 앞으로 점점 드래곤볼이 나온다 해도 별로 사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을것 같네요.
캐릭터도 나올만큼 나오고.
대전이라는 틀의 드래곤볼을 벗어나서 우즈마키 인전 등의 새로운 스토리,방식의 드래곤볼이
나온다면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상으로 드래곤볼 스파킹 네오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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