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3 오전 6:28:47 Hit. 2186
유저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
저가 처음 접한게 고1때쯤이였을겁니다..학교친구가 추천으로 한번해봤는데..근근히 학교다니면서 한달만에 엔딩을 보고 말았습니다..
플스1에뮬로 돌리면 자막은 한글로 할수있는데 좀 여기저기 숨겨진곳을 찾는기 좀 어렵죠..ㅠ
플스로 돌리면 다 일어로 나옵니다.아주 안타깝죠..전혀 알아볼수없는 언어...젠장..ㅋ
마법시스템도 잘만들었고..대부분게임이 마법을 사용할때 마법을 지정해서 쏘고했는데 완전 기술처럼 쓰도록돼어있습니다..제일처음에 이거 쓴다고 무지 애먹었슴..ㅠ
저가 엔딩본게 새벽 5시인가 그쯤에 해가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을때였을거에요..
그때 엔딩화면이랑 엔딩곡..아직도 기억나더군요..한달이라는 시간에 받는 보상 정말 기분이 말로 할수없는 그런기분..
엔딩곡이 아주 감미롭다고 해야하나..정말 엔딩곡 정말 아름답고 왠지모르게 그배경에 잘마춰진것 같더군요..
한동안 제 mp3에다가 저장해놨을정도로..ㅋ
저가 점수를 주면..
게임성:★★★★★
사운드:★★★★☆
조작성:★★★★★
그래픽:★★☆
내용성:★☆(무슨말인가 몰라서..)
대충 이정도?게임성 조작성 다편하구요..
한번 도전해보실분들은 플스로 하는것 보단 에뮬로 구동해서 한글자막패치 하셔서 게임하시면 약간이나마 내용을 이해하실겁니다..
조작성도 아주 쉬워서 맘에 들더군요..ㅎ
그럼 이때것 현이의 게임후 소감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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