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4 오후 10:52:49 Hit. 1752
게임이란거 처음한게 아마 초등학교 1학년대 동내 오락실이었다..그때 스트리터파이터가 나오기 전이었다..자동차핸들게임..(아시죠? 빨간자동차나오고 의자에 안자서 오락실에서 핸들잡고 하는거 의자 네모모양에 딱딱한거..그땐 이게 최고의 체감?형 게임인줄 알았는데..)
보글보글..배어너클..람보(스틱을 돌리면 총방향돌아가고, 슈퍼파워~탱크나오고 아무튼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그러다가 스트리터 파이터를 봤는데..그때도 물론 그게 최고인줄 알았는데..지금은 너무 발전했음..
그리고 나서 패미콤, 슈퍼패미콤, 알라딘 보이, 메가드라이브, 삼성겜보이, 재믹스, 게임기어, 휴대용 게임기들과..기타 여가가지 게임 콘솔을 만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중학교1학년때인가? 그때 플스1을 처음보았고 놀랬습니다..집에서 철권을 한다는게..그 각진 그래픽이 그땐 왜그렇게 좋아 보였는지..그리고 FF7..
그러다가 플스2를 만났고 최고로 생각하는 타이틀이 귀무자, 메탈기어 솔리드, FF..등등메탈4가 너무 기대됩니다..
게임을 해서 그런지 영화는 왠만해서 잘 안보는거 같아요~극장갈때 빼곤~게임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하는게 훨씬 잼있는거 같아요..영화한편 보는거 본다 훨 낳은 듯..다만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빼곤.
그러고 나서 PSP를 만났고..군대있을때 PSP나온다는 소식듣고 입벌어졌음..최고..일단 디자인에 반해버렸고..여러가지 기능과 현재 최고의 휴대용 그래픽게임..
이렇게 쭉~적고 생가해보니 정말 게임을 많이도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이글을 다쓰고 잠을자고 내일 일어나면 게임을 많이했다는 생각은 안들것입니다..앞으로의 더욱 발전하는 게임들을 상상해 보면..
그러고보니 8비트16비트 시절 빼곤 플스로 쭉~왔네요~PSP까지~
게임은 쭉~계속 하렵니다~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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