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4 오후 9:06:14 Hit. 1524
여기서 오랜만이라는 건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물론 영화 나온지는 꽤 된걸루 아는데..그동안 볼까말까 하다 며칠전에 맘 잡구 드뎌 보게 됏
네여..집에 책두 잇건만 그게 몇페이지엿더라..암튼 1000페이진가 2000페이진가 생각이-ㅅ-
영화를 보기전에 대충의 줄거리는 알구 잇엇져 애들이 옷장을 통해 나니아로 들어가서 여러
가지 모험을 한다는 정도?ㅋㅋ 워낙에 원작소설이 인정받고 잇어서 그런지..스토리도 누가보
면 유치하다고 할수도 잇겟지만..제맘엔 아주 쏙 들더군여ㅎㅎ 그래픽도 아주 조앗고..
반지의 제왕과는 또다른 재미가 잇다고 할까..
역시나 마지막은 담편에 대한 기대를 잔뜩 안게..나니아에서 마녀를 물리치고 각각의 왕이되
어 몇십년 생활을 하다가 우연찮게 다시 옷장을 지나 현실로 왓을땐 여전히 어린모습으로;;;
이 작품이 시리즈로 7편이 잇다는데..앞으로도 계속 영화가 나오겟져? (사실 계속나오는지
잘 모름;;;) 반지의 제왕처럼 매년 언제 딱 개봉해서 나왓음 좋겟네여..
암튼 못보신 분들 강추~~ 더욱이 판타지를 조아하는 분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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