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8 오후 4:48:01 Hit. 2186
태고의 달인 소감;;
일단 태고의 달인 은 ,, 별말 없습니다 . 북치는 게임이라고 하죠..
하지만 북치는 게임이라고 해서 빨리 질리고 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PSP 중에서 1대로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몇 않되는 게임 중에 1가지 이구요..
캐릭터도 아기자기.. 사운드도 아기자기해서 중독감을 유발 하더군요..
특히 혼자가 아닌 2인 플레이로써 재미를 돋구기도 하고
게임 쉐어링을 통하여서도 많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게임에 구성은 빨간 태와 파란 태를 마춰서 점수, 환호 라고 해야하나;; 지수를 올리는
간단한 게임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강태는 방향키와, 네모, 세모 , 동그라미, 엑스 중에 아무거나 눌러도 되고요..
파랑태는 R1,L1을 눌러주시면 되시겠습니다.
1번 코스를 돌고 심심하면 난이도를 올려서 하고 ..
난이도가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대략 4가지 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게임성은 간단 하고 여성, 소인 이 플레이 하시기에 좋답니다;;[본좌는 남자임]
태고의 달인 중에서 빼 놓을 수 없는것은 3가지의 미니 게임입니다.[이름 모름;;낭패;;]
첫번째 게임은..
강아지가 나와서 춤을 추다가 피돌이의
특정 키를 입력 하라고 합니다.[말로 아니고 피돌이 그림으로]
그때 입력하면 되는 것이구요.. 속도가 빨라지면 손 버벅 됩니다..
두번째 게임은..
종이 인형 씨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일본의 게임인데 여기서는 1인 이나 2인 플레이를 지원하군요;;
북치는 것이랑 방법은 비슷한데 [방향키, 네모 , 세모 , 동그라미, 엑스 , R1 , L1]
친구와 하면 심심풀이로 괜찮을뜻;;
세번째 게임은..
깡통 조립인데요. 피돌이를 세로로 잡고 아날로그로 하는 게임입니다..
위에서 부품이 내려오면 밑에 깡통에 넣어 조립 하는 것이고요..
상당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에 이거 하다가 떨군 기억이;;ㅋ
이런 세가지 미니 게임을 가지고 있구요..
전체평은 ★★★★☆
정도 주겠습니다. 접대용, 여자친구를 위해 구매 하시면 되겠네요..
소장 가치는 ... 이런거 1개 정돈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다음 Vol.2 에서는 알바 지옥에 대하여 다루겠습니다..
이상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으로 먹고 사는 Lyoco_Dante 였습니다.
제 소감이 마음에 드신다면 추천 꾸욱 눌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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