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5 오전 8:29:41 Hit. 2452
이 만화를 처음 접한 건 해적만화를 통해서였습니다.
아마 주인공 이름이 '강창'이었던가...(원작 이름은 우시오)
제가 원래 이런 액션+퇴마물을 좋아하긴 했지만, 정말
흠 잡을 곳 없이 빠져 본 작품이었습니다^^
작가인 후지타 카즈히로가 제가 완전 좋아하는 복선이나 숨겨진
에피소드 같은 요소를 워낙에 잘 다루는 타입인지라 1권부터 끝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점 없이 즐기며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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