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6 오후 2:46:27 Hit. 2326
홀리데이.... 보고 싶었지만.... 돈 없고, 시간 없고, 볼 사람 없어서...
못봤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오늘 담탱님 께서 홀리데이를 보여주셨죠~
쿠쿠쿠 으이그~ 섹시하구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당팅이~
그리하여 영화 시작~!!!!
때는 88열림픽(?)이 시작하기 얼마 전...
정부에선 흔히들 말하는 형님들을 대리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그리고 화면전환~
웬 다리 병X가 나오더니 실실 웃더군요...(어이!!!)
그러더니 최씨 형님에게 총맞아 돌아가시고!!!!(벌써?!)
쥔공형님은 귀가 어리벙벙~(#_=?)
동생의 죽음을 포착한 쥔공... 악의 마왕 최씨에게 달려듭니다!!!
하지만, 수많은 악의 무리에게 둘러쌓여 몰매를 맞고 잡히죠~(...이거 뭔가 스토리가...)
88열림픽(?)이 끝나고~ 깜빵에 있는 쥔공~
같은 방 두목님께 예절교육 받습니다.(...;;;)
그리고...갑작스럽게 온 새로운 교도소 운영자님~(?)
그녀석은 바로!!! 악의 마왕 최씨 아저씨 였던것이다!!!!!
최씨마왕과 쥔공의 사랑의 눈빛 교환 시간이 끝나고....
작업장에서 2차 공격을 시도하는 쥔공!!!!
허나... 역시나 많은 악의 무리들 때문에 저지당하고....
독방에 갇히고...최씨 마왕의 소변을 맛보며...(?!)
풀린 후 이번엔 최씨마왕이 헛스윙을 한 틈을 타 3차 공격!!!!!
그러나 조낸 두들려 맞고 실패~ 그리고 물 고문 받고~ 골프 채로 뒷 통수 맞고~
풀려난 뒤... 같은 방 두목님이 최씨마왕의 최면에 빠져
쥔공에게 시비를 깠고... 결국 쥔공의 같은 방 사람들 까지 마왕의 지하감옥에
갇히게 됬죠.... 그후 그들은 셔플 동맹(정말?)을 맺고...
탈옥을 용의 주도 하게 계획합니다.
그리고 마왕과 쫄따구 몇명이 후송하는 차량에 탑니다.
차가 출발하고... 셔플동맹원들은 하나가 되어서
"필살!!! 셔플 동맹권!!!"을 갈깁니다...(진짜?!)
그걸 맞고 쓰러지는 최씨 마왕!!!! "으아아아악!!!!" (이거 어째....)
그렇게 셔플 동맹 탈출 성공 후
차에서 내린 후 마왕 처형식에 들어갑니다.
비굴해진 마왕..."살려줘~ 살려줘~ 히힝~"목소리 삑사리 까지 나고....
마왕을 몰래 사랑했던 쥔공은 추한 마왕의 모습을 참아 보지 못하고.
방아쇠를 당깁니다... 최마왕의 침묵...."털썩"
그후로 자유를 만끽하는 셔플 동맹~ 헤어졌나 뭉쳤다~
별짓을 다하고 돌아다닙니다.
쥔공은 돈까지 훔치고~ 타락한 쥔공을 보고 분노한 최마왕은 병원에서
부활합니다!!!! 그리고 내뱉은 한마디!!!! "옷 가져와!!!!!"
출격하는 정의의 기사 최마왕!!!!
셔플동맹들을 조여드는데!!!!
쥔공의 깜빵 보스님과 똘마니가 최마왕에 의해서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쥔공과 나머지 셔플동맹은 빠박요정님께 찾아가지만...
외면해 버리는 빠박요정님....
그리고 자리를 피하는 셔플동맹....
그 앞을 가로막는 자가 있으니!!!! 외팔이 최마왕!!!!!
총을 난사합니다. 셔플동맹의 한사람이 중상을 입습니다....
----------------------------끝----------------------------------------------------------------------------------------
저는 여기까지 봤습니다... 끝까지 보고 이어서 올리도록하죠~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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