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오전 11:29:17 Hit. 1775
알파치노 옛날부터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나 연기 잘하는군요. 다만 히트때도 그랬지만 연기하는 패턴이 좀 비슷비슷한 거 같아서 좀 걸리기는 하지만서두^^
내용도 적당히 재미있는 거 같고.. 변호사인 악마의 아들이라..
스토리 자체야 별 거 없는 거 같은데 키아누리브스랑 알파치노 열연 덕분에 영화의 재미가 딱 2배는 더해진 듯 한 그런 영화네요. 강추까지는 못드리겠고, 추천은 충분히 할만한 영화~~
('글래디에이터'에 나왔던 왕의 누님 아세요? 그분의 착한 누드감상의 기회도 있지요..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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