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2 오전 12:15:55 Hit. 2438
구입한지는 2주가 넘었네요.
스키장 가는 차 안에서 하려고 샀는데, 전날에 목을 다치는 바람에 눈물을 삼키며 병원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SSX 트리키부터 즐겨했는데, 그 이후로 크게 변한건 없네요. 난이도가 좀 올라간 듯 하고 코스 규모가 더 커졌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은 그대로입니다.
아직 스키로는 플레이 해보지 않았지만, 재밌을듯 합니다.
그리고 조작계는 상급이 더 낫더군요.
매뉴얼이 좀 부실해서 아쉬웠습니다. 튜토리얼의 부재도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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