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7 오후 4:34:51 Hit. 2381
물론 지금은 아시는분이 많으시겠지만은 제가 즐겼던(최근에) 게임중에
가장 나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작사 역시 가스트(~의 아뜨리에 씨리즈로 유명하죠)의 작품이다 보니
이런 저런 조합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구 RPG이면서 히로인급의 여성을
공략하여 나아가는 것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여성 케릭에 따라 스토리가 틀려지는(그렇게 많이는 아니지만은)것또한
여성 케릭의 코스튬 플레이 옷역시 뭔가를 해냈다 싶은 듯한 충동까지(^^;;)
게임의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렵다....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었지만은
초반에 "노래"시스템에서 잠시 혼돈을 일으킨적이 있습니다만은
그것만 잘 이해하시면은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더군요..(내노래를 들어~~~라는 느낌??^^;;)
코스튬에서는 제작사의 성의가 보이는(..)목욕 타올 1장, Y셔츠"만"입기,교복,부르마(
일본 여성용 체육복이죠...지금은 없어 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칫..^^;;)
학교 수영복 등등 정말 제작사의 혼이 불타 오르는 (물론 플레이어에게도) 작품이더군요
엔딩을 보기는 했지만은 역시 올 코스튬을 모이기 위해(..)다시 즐기고 있는작품이었습니다만은
역시 즐겨 보심이 빠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근히 노린 대사들도 좀있었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PG가 아닌 어드밴쳐식의 게임으로 다시 등장 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는작품이더군요
케릭또한 이리저리 호감이 가는 케릭 뿐이라서..^^
한번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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