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7 오전 12:57:30 Hit. 1968
매드 하우스
공포영화이면서 마지막엔 반전이있는 좀 잔인한 부분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나오고
여자가 보기엔 좀 많이 잔인합니다
대략 줄거리는 어느 한 정신과의사지망생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정신요양원같은데
가서 일을 도와줍니다 거기서 안좋은 이야기도 듣고 뭐 다들 오락가락하는 녀석들만 있으니
아무튼 그런곳에서 간호사 한명이 죽고 연쇄살인 비슷하게 일어나는데 징그럽습니다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잘 설명을 못하는데 아무튼 공포+반정+징그러움???
정말 볼만합니다
정말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무섭겠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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