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1 오후 3:02:28 Hit. 2381
친구랑..(남자랑..ㅡㅡ;;)
손은 잡지않고 프리머스에가서 (춘천에는 프리머스가..쵝오라서..-_-;)
아무튼 개봉하고 하루지나 10일 20시50분에 나오는 흡혈형사나도열을 보러갔다
개봉하고 얼마 안지나서인지 사람은 북적북적 앞에서 4번째줄(OTL;;)8번석에 앉고
1000원짜리 음료수를 하나 사가지고 들어갔지요
뭐 내용은 비리경찰(김수로)어찌어찌하다가 모기한테 물렸는데 그 모기는 뱀파이어피를
빨아먹고 온 모기.. 성적으로 흥분하거나 분노가 치오르면 나도열은 변신~크~~~~~~~~
그러다가 자기때문에..다른사람들이 피해?? 아무튼 중간에 생각고치고 .. 나쁜놈들을
혼자서 처치..하는데 아..혼자서도 이렇게 웃기는구나를 첨알았다
뭐 네이버평이나 네티즌평들중에 한국판 스파이더맨이다며 비하하시는 분이있는데
솔직히 이정도영화에 재미있게 웃었고 내용도 괜찮았고 3편까지 준비되있다는데
속편도 궁굼하고 음 저는 그렇습니다
오늘 네이버 뉴스중에 김수로가 한 말씀했습니다
300만넘으면 월드컵때 꼭지점춤을 추겠다 광화문에서..
아무튼 요즘 주가를 올리고 한창 올리고 있는 김수로 300만이 넘으면 속편이 제작가능하다
고 하는데 할인해서 5000원에 보고 후회하지는 않습니다~최고~웃깁니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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