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2 오전 11:56:31 Hit. 2437
최근 psp rpg 게임을 찾는 중에..
그나마 적당히 이해 가능한 언어인.. 영문판으로..
포포로 크로이스와 영전4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동화같은 그래픽의 포포로 크로이스는..
비록 나오는 음성 등이 영어라 조금 어색하지만.. 캐릭 디자인 자체가...조금은..
북미스럽기 때문에.. 상당히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영전4는 pc판 완전이식이라기에 부담없이 즐겼는데..
작은 화면으로 보는 뛰어난 그래픽에 놀라면서 게임을 진행했네요..^^
두 게임 모두 너무 즐겁게 했기 때문에.. 강력 추천하구요..
행여나.. 아직 안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특히 일어에 약하신 분이라면..
영문판으로 한 번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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