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2 오후 9:51:12 Hit.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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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자기 기종라고 점수를 후하게 준다는 애누리(좋게 주는) 포인트는 과감히 배제 했습니다. 이제 부턴경어(존댓말) 생략. ps2> 그란디아 3 그래픽: 9.3 점 감희 플2 최고 정점에 오른 그래픽이라 할수있다... 약간 단점은 역시 티비에 따라 그래픽이 다르다는 점... (이번 기회에 에스단자 이상 티비를 사자. 차이가 너무난다..) 드퀘8정도 (아니 그 이상일지도) 넓은 필드를 구현.. 플2의 한계가 어느정도 일까? 느끼게 해준다... 아름답고 정교하다.. 물론 필드는 30 플레임이지만 알피지기에 아무런 지장이 없고.. 전투는 놀랍게 60플레임(철권,버파처럼 매끄러움..) 지금까지 유져들이 원하고 바라던 그래픽일 듯 하다.. 사운드: 8 ~ 9.1점 신규나 약간 젊은 유져들이라면 8점.. 알피지는 경쾌하고 예전 멜로디풍의 쾌활하고 기분좋은 음악을 좋아하는 유져라면 9.1점... 중후함보단 이 음악의 특징은 쾌활하며 여행을 떠나는 느낌의 음악풍.. 로딩:9.2 점 전투로딩 없기로 소문난 테일즈가 욕먹을 정도? 아예없다... 번개다 번개.. 하지만 필드 이동 & 집안쪽은 살짝 로딩이 느껴진다..(2~4초) 시스템: 7.3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 비슷 비슷한 시스템.. 보통 알피지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하지만 전투... 전투 시스템은 2탄을 더욱 더 개량한거라 즐겁다. 소감: 플2의 막바지라 그런지 대작이 물밀듯이 나오는 시기중에서도 정말 제대로된 게임... 다른건 몰라도 이 게임만은 한번 해볼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드퀘8 이후로 이렇게 알피지 답고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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