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2 오후 9:51:36 Hit. 2807
새로운 게임이였지만 콘트롤도 쉬웠고 시점도 자유롭게 전환되서
콘트롤하는데에 별 지장이 없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궁금한게 게임상에 등장인물이 말하는 언어는 도데체 첨들어서 어디 나랏말인지
감잡을수가 없더군요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는 아닌거같고요 아시는분계세요?
잡담은 여기까지하고요 첫번째 거상을 보자마자 내가 저걸 쓰러트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더군요...ㅡ.ㅡ 하지만 거상 주위를 이리저리 얼쩡대다 보니까 방법이 나오더군요..
ㅡㅡ. 첨부터 가르쳐주면 덧나나... 망할 손희컴퓨터색기들...ㅋㅋ
어찌했든 끝끝내 거상을 쓰러트리고 말았습니다.. 쓰러질때 그 느낌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시키더군요...ㅋㅋㅋ 다윗은 돌던졌지만 난 칼로 찔럿다는것밖에 차이가없군요...
더 할려다 아버지가 tv보실려고 들어오시는 바람에 끌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아...정말 힘들군요 20줄이상 채우기가...첫판밖에 못깻으니 적을게 업나봅니다.
할수없이 잡담이나 적어야겟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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