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3 오전 11:20:09 Hit. 2027
옛날 몬스터 헌터 G 예약판을 사고 재밌게 즐기다가 다시 팔아버린 유저 입니다.
오랫만에 설이 지나고 다시 몬헌G와 액플을 같이 샀습니다,
액플 산이유는 초반에 힘들기 때문에 체력무한과 스테미너 무한떄문에 샀는데.. 완전... 괜히 샀나 싶더군요..
그리고 다시 온라인을 했는데.. 이게 왠일.. 도시엔 50명정도밖에 없었다..
옛날엔 그 많턴 사람들은 어디로 간건지..
MMBB초창기 100원 테스트때 사람이 몇백명은 됐는데 ...
온라인 한달계정 해서 다행인거 갔습니다... 180일 결제 했으면.. 완전 쌩돈 날린건데.. 후훗.
그리고 모든 게임에 노가다란 있는가 봅니다. .
참파도 만들때 광석노가다.. 이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뭐 온라인 퀘스트는 편하지만
솔플과 연동해서 같이 하고 있는 저로썬 엄청 힘들더군요..
빨리 옜날 헌랭 30때 컨트롤이 나와야 하는데.. 정말 예전같지 안쿤요.. T^T
지금 장비는 쿡셋과 이름도 기억안나는 무기.. 솔플로 하기엔 벅찬 몬헌G~_~
그리고 간절한 소망이지만.. 몬스터 헌터 DOS 정발만~_~ 한글화 필요없고 온라인만 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HunTer G에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30005번이 무슨죈가.. 액플왜 안먹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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