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4 오후 1:39:59 Hit.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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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늦게 동막골을 보았습니다.
초반부분에 피가 철철 흐르는 부상자와 결국에 거의 전멸하는 부대...
거기다 절벽에서 동료한명 떨어짐...
장난 아니군요...
중간에 연합군과 북한군이 만나자마자 견제하는 컷이 있었습니다.
적당히도 아니고 오히려 제가 질릴만큼 오래동안 견제 하더군요..~
그리고 옥수수꽃~ 정말 환상의 세계같네요~~
후반부에 스미스가 본부와 연락을 취하게 되죠..
결국엔 마을을 떠나고 전투준비를 하게 되죠.
결국엔 끝마무리를 보았는데....
솔직히 스미스가 마을에 안왔거나 연락만 취하지 않았어도
비참한 전투가 일어나지는 않았을텐데...
거기다 스미스만 살아나는건 뭡니까...
다 좋은데 결말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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