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1 오전 12:47:35 Hit. 2603
개인적으로 존 트라볼타 와 니콜라스 케이지를 좋아하는 관계로
그 배우들의 영화는 거의 섭렵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영화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보게 되었는데... 배틀필드 에서
보여 주었던 존 트라볼타의 아쉬움(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죠? ^^;)이
이 영화로 인해 흔적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해드립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에 마지막 엔딩까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잔잔하게 마음에 남는 뭐... 그런영화 입니다 ^^;
이 외에도 재미 있게 본 영화 있으면 글 남길께요~!
게임이 주로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곳이니 잠시 쉬어가시는
타임에 재미있는 영화 한편씩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위 배우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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