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1 오후 1:40:29 Hit. 2178
제가 처음 플스2를 샀을때 따라온 타이틀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야 데빌메이 크라이 그당시 플스2로는 처음 하는 게임이였기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급한 마음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 정말 전율이 일더군요 뭐 플스2 가지고 있으신분은 한번씩
은 찌끄려 보셨다 생각합니다.. 당시 패드에서 손이 안떨어 지더군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에
온갖 똥폼을 다잡는 단테의 매력은 1주일간 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습다..
다들 공감하시라 믿습니다.. 음 구체적인 내용이 빠진점 이해해 주시고 간단한 저의 추억담이
였습니다 .. 지금은 플스가 없기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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