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31 오전 1:47:40 Hit. 2028
박해일 주연의 소년 천국에 가다를 보았네요..
액션영화나 스릴러나 공포 등등 이런 류에 길들여져있다면 상당히 지루할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본인은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아무정보도 없이 본 영화라 더욱 재미났구요
옛날 톰행크스의 빅 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이 영화가 더욱 재미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내용인즉 미혼모의 어른같은 아들이 어른이 되어 좋아하던 여자와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뻔할 뻔자의 영화같지만 정말 박해일의 그 연기가 상당히 재미나네요...
와이프나 여자친구와 꼭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