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4 오후 6:22:26 Hit. 2112
얼마 전, 전 가족과 신화를 보러 갔습니다.
처음엔 반대를 했지만 성룡 나온다는 말에 곧장 태도를 180도 바꿨죠.
그래서 본 감상은 이렇습니다.
1.역시 성룡이다
성룡 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것이 이것입니다.
1.화끈한 스타일리쉬 액션!(뭐 이건 진짜 스타일리쉬하다고 할 순 없습니다만.)
2.끝나고 나서의 NG장면.(성룡 영화 보면 거의 대부분 NG파티가 나옵니다.)
3(제일 결정적).웃기는 개그!(쥐잡이 끈끈이에 찍 달라붙은거라던가 말입니다)
공감하는 분 많으실 겁니다.
2.전생과 현생의 일이 겹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전생의 기억이 진행되다가 베게 업은 채로 깨는 것도 재미있고.
기타 등등 재미있었습니다.
굳이 별점 준다면
통합 ★★★★☆(4.5/5)
이 정도쯤?
그럼, 다음엔 더 좋은 소감문으로 다시 칮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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