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1 오후 2:02:03 Hit. 3200
역시 아실분은 아시는 바로 그 게임"컬트셉트"입니다..
본래 RPG계열만 플레이 했지만은 어떤 계기로 인하여 요즘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는게임입니다..
우선 게임의 방식은 예전 "브루마블(부루마블인가??)"이랑 같으며
뭐 주인없는 땅에 서면은 크리쳐(소환시 카드사용)로 그땅을 자신의 땅으로
만들수 있는거죠..
그래서 최종 마나까지 모으는것이 중요한데 은근히 전투도 그렇지만은 상대방의
NPC들이 짜증을 유발시켜 준다라는.....
지금은 전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카드 모은다고 뻘짓하고 있기는 하지만은
지금 380장 조금 더 모았는데 아직 더 남은게 있는듯 한데 안나오는군요....크으..
한번씩 친구랑 같이 한번씩 같이 하다보면은 친구의 절신한 우정애를 몸으로
느낄수 있을정도의(....)오싹오싹한.....
부루마블 씨리즈의 옛 추억을 잊지 못하시는분이라던가
자신의 인내심이 얼마까지인가 시험해보고 싶은분은 정말 한번 해보시길 원합니다..
단!! 그로인한 스트레스 인하여 플스가 박살이 났다거나(실제 제가 집어 던질뻔 했습니다..
소프트도 부셔버릴려다 정품인관계로 눈물을 참고 담배 한개피로 여유를...^^;;;)
패드가 작동이 안돼는것은 제책임이 아닙니다.....후후후..^^;;;;;(삐질...)
참고로 PS1과 DC용으로도 있으니 같이 즐겨보심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요즘 표지 올리기도 귀찬아서 빈둥거리는 네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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