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2 오후 11:14:57 Hit. 2448
입니다...
뭐 다른분들은 이리저리 싫다라고 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은 전 역시 아직까지 온라인게임
중에서는 와우만한 온라인 게임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릴(RISK YOUR LIFE 줄여서 RYL)이라는 게임을 즐겨 했었는데
역시 마우스로 클릭만 하는 그런게임은 영 체질에 맞지 않더군요..
아...말이 이상하게 샜는데...
예전 온라인게임하면은 역시 아무런 의미없는 지나가는 몬스터를 잡아서 업하기 위한 몸부림
이라는 식의 게임이었지만은 역시 와우에서는 하나하나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서 받는
경험치라던가 아이템으로 인하여 몹잡으면서 업하는 게임에는 질리는 감이 있더군요..
뭐 게다가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도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리저리 퀘스트라는것이 많이 생겨
났지만은 그래도 아직그렇게 땡기는것이(뭐가??)없더군요..
정액 끊어서 하기는 뭐하고 해서 가끔 게임방에서 플레이 하는편이지만은
예전 아주 부실한 컴으로 돌리다가 몇번 죽고 난다음에 컴을 업데이트 할정도였으니
얼마나 빠져 들었는지를 보여주는...^^;;;
그러나 정말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은 하지만은 역시 오픈때만큼은 아니더군요..
예전 오픈때에는 접속자가 하도 많아서 새로 가입자를 받지 않을정도였으니.
그리고 한 1000명 정도 기다려서 간신히 들어가서 플레이 할정도였으니..
한번씩 플레이 하기는 하지만은 역시 엄청나게 사람이 줄은 이유는
와우 하지말자고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 게임이건 애니건 만화건 어디서 만들었는가는 별로 (아예..)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차다리 잘만든 작품이면은 그 잘만든 작품에서 이리저리 배울수 있는 그런자세가
돼어야지 뭐랄까.. 단지 어디서 많들었으니 하지말자는 식으로는 아무런 발전이 없다라고 봅니다
말이 조금 틀어지기는 했지만은 아직 가끔 플레이 하고 있는 제가 유일한 온라인게임인 와우
참고로 아직 플레이 하시는분이 계시면은 지나가다가 네슈 혹은 Maybeis ,어린마법사
라는 아뒤를 보시면은 아는체라도..^^;;;(렙은 얼마 안돼지만은..딴짓 한다고..)
그럼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돼시고 읽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정신 없는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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